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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2012년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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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2012년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글로벌이코노믹=이순용기자]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12년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대장암 적정성 평가는 작년 대장암 수술실적이 있는 전국 275개 병원을 대상으로 대장암 진료과정과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3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총 23개항목을 분석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결과 전국 44개병원이 1등급을 받은 반면, 국내 암 전문기관인 국립암센터는 2등급을, 지역 국립대인 충남대병원은 5등급을 받는 불명예를 안았다. 건양대병원은 대장암 진료인력 구성, 수술전 통증 평가율, 가족력 확인비율, 장루관리 교육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평균 입원일수가 16.3일로 종별평균 21.7일 보다 5일 짧고, 진료비도 13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으로 대장암 환자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드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