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여식은 2012년 제3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생명공학, 식품, 의료기기 분야에서 11개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번에 인증된 보건신기술(NET)은 2013년 1월 2일부터 2~3년간 유효하며 NET마크사용, 기술지도 및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 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 발명장려보조금 등) 지원, 신기술 이용제품의 우선구매 혜택(국가기관 및 공기업 등)및 해외기술정보의 알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는 보건신기술(NET)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특허획득경비지원 및 해외박람회 참여, 해외인허가 획득지원사업, 기술이전ㆍ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지원 등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에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진흥원 고경화 원장은 “보건신기술(NET) 인증업체는 인증받은 기술이 보건산업분야의 명품이 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사업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NET 인증을 받은 기술은 ▲생명공학 분야: (주)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 메틸레이션 바이오마커(SDC2)를 이용한 혈액기반 대장암 모니터링 기술 ▲식품 분야: (주)정식품(대표 손헌수)의 대두피 유래 불용성 식이섬유의 제조 기술 ▲의료기기 분야: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의 혈관손상과 멍 발생 최소화를 위한 blunt end needle 기술, 루트로닉(대표 황해령) 고주파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 flow needling 제어기술,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의 Dual파장(755/1064nm) 레이저 발진 공진기 개발 기술, 유니온메디칼(대표 김춘영)의 광선조사기용 micro second multi pulse 생성 기술, 원테크놀러지(대표 김종원)의 Flash lamp형 여기방식의 차이를 이용한 double pulse(1064nn)발생기술, 씨유메디컬시스템(대표 나학록)의 저출력 AED심장 충격기용 주변 소음을 고려한 안내 음성모드 제어방법, 메디아나(대표 김응석)의 심장 충격기용 심전도 회로 및 분석알고리즘 자가점검 기술, 맨엔텔(대표 정광욱)의 하지 재활을 위한 수직ㆍ수평 훈련 유도 장치, 한메드(대표 양재락)의 정형용 교정 베드의 척추 중심 트러스트 정렬 기술 등이다.
한편, 보건신기술 인증 NET마크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8조에 의해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신기술에 부여한다. 현재 2013년 제1차 보건신기술(NET)인증 신청·접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GH·NET 인증마크 홈페이지(http://ghmark.or.kr)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