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주시에 따르면 토함산 기슭에 자리 잡은 토함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은 2009년 2만8460명에서 2010년 3만2550명, 2011년 3만3280명으로 늘었다.
토함산에는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불국사와 석굴암이 자리 잡고 있어 유독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많다. 역사유적지 탐방과 더불어 해안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따라서 경주 여행은 여유롭게 즐기는 것이 좋다.
이와 관련, 김헌상 토함산그린펜션 대표는 "석굴암과 불국사, 장항사지, 기림사, 골굴사, 감은사지, 동해바다, 문무대왕릉 등 경주 대표 문화유적 코스가 펜션과 가까워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펜션이 위치한 토함산 산골은 자연 치유 성분인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가 풍부하다"며 "모든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안락한 공간으로 꾸며 가족뿐만 아니라 연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함산그린펜션은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돕고자 홈페이지(www.tohamg.kr)를 통해 다양한 경주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