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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29일 현재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70%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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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29일 현재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70%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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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한국얀센은 29일 현재 어린이타이레놀현탁액 500ml, 100ml(사용기한 2013년 5월~2015년 3월)의 70%가 회수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판매된 수거대상 제품 중 소비되지 않고 약국ㆍ병원ㆍ편의점ㆍ도매상 등에 남아있는 수거 가능 예상량 13만2257개 중 9만2358개(69.8%)가 회수됐다.

이번 회수는 한국에서 생산ㆍ유통되는 일부 제품에서 주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적정 용량을 초과한 제품이 발견됨에 따라 결정됐다.

한국얀센은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회사의 철학에 따라 신속한 회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 회수와 관련해 지난 23일 한국얀센 영업부 직원 100여명은 직접 공문을 들고 150개 병원과 400개 의원, 400개 문전약국을 일일이 방문해 회수 절차에 대해 안내했으며, 같은 날 한국존슨앤드존슨 영업부 직원 40여명이 400여개 약국과 편의점을 방문해 직접 회수 및 회수 절차 안내에 나섰다.

또 지난 25일에는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가 대한약사회를 직접 방문해 문제의 제품 회수 및 환불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