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롯데호텔, 한국표준협회 KS-SQI 호텔 1위

글로벌이코노믹

롯데호텔, 한국표준협회 KS-SQI 호텔 1위

▲송용덕롯데호텔대표이사(왼쪽)와김창룡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이미지 확대보기
▲송용덕롯데호텔대표이사(왼쪽)와김창룡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
[글로벌이코노믹= 윤경숙기자] 롯데호텔(대표 송용덕)이 한국표준협회가 인증한 2013년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호텔 부문에서 85.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 산업군을 통틀어서는 서울성모병원(87.3점), 삼성서울병원(85.7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표준협회는 27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KS-SQI 인증 수여식을 갖고 업종별 1위 기업에 대해 상패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호텔 부문에서는 1위 롯데호텔에 이어, 힐튼호텔(84.6점)과 조선호텔(84.5점)이 뒤를 이었다.

한편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채택돼 해외에 수출되기도 했으며, 호텔 부문은 서울 소재 특급호텔 브랜드가 대상이 된다.

올해 조사는 서비스산업 64개 업종과 행정서비스 7개 분야 등 71개 부문 총 295개 기업ㆍ기관의 서비스나 제품을 체험해본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조사기관에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 8만49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조사 및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 실시했다. KS-SQI 전체 평균은 72.1점(100점 만점)으로 작년 대비 약 1.0점 상승했으며, 2000년 첫 조사 이래 업종별 1위 기업이 가장 많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