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성의 이야기보따리(68)]
[글로벌이코노믹=강종성 이야기꾼] 시아버지에게서 상툿고를 매어 달라는 말을 듣고 부엌에 있던 며늘아기가 공손히 들어와 만져 주고 있었다.그런데 시아버지의 눈 앞에 며늘아기의 앞섶이 드러나 보인다.
너무나 황홀한 시아버지는 고개를 움직이며 상툿고를 좀더 더디 매게 슬슬 꾀를 피웠다.
그러다 보니 며늘아기의 딸기처럼 예쁜 젖꼭지가 코에 닿을락 말락 했다.
일이 얄궂게 되느라고 바로 이때 아들 녀석이 불쑥 나타났다.
모른 체하고 있으면 그만이련만 그 아비에 그 자식이라 어쩔 수 없는 모양
『아니 아버지, 그게 무슨 짓이오. 왜 내 색시 젖을 빠는 거요?』
영감은 얼굴이 벌게지더니 어쩔 줄 몰라 불쑥 한마디 한다는 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