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목격된 바에 의하면 함께 길을 걸어가던 두 사람이 몇 마디 대화를 나누다 민현이 유라의 손을 잡고 자신의 주머니로 넣었고 유라는 부끄러운 듯 손을 잡아 뺐다고 한다. 그리고는 둘은 애교스럽게 투닥거리다 유라가 민현에게 헤드락을 시도했고 민현은 잽싸게 유라의 손을 피한 뒤, 유라의 뒤로 가 백허그는 4일에 방송될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의 에피소드 중 한 장면으로 밝혀졌다.
극중 민현과 유라는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스스럼없이 서로를 대할 정도로 동성친구같이 지내왔다. 특히 부산 출신의 사나이 민현은 유라의 말이라면 언제든 달려와 뭐든 들어주는 의리남 친구로 활약해 유라는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런 두 사람이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친구 관계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 청춘남녀의 두근거리는 설렘으로 발전하게 된 것.
현장을 지켜보던 한 촬영 스태프는 “민현과 유라 모두 평소에는 가요계 선후배이자 연기자 선후배로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면서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친구들인데 이번 촬영에서는 두 사람 다 NG가 여러 번 날 정도로 긴장한 모습이 풋풋하고 귀여웠다.“고 전했다.
민현과 유라의 우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며 느낄 수 있는 풋풋한 사랑이야기는 오는 2월 4일 화요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