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 중 오상진은 부모님을 위해 숨겨왔던 요리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은 부모님을 위해 '토마토 연어 파스타'와 '바질 페스토 봉골레'를 대접하기로 하고 서울 집에 있는 모든 재료를 챙기기 시작해서 스태프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었다. 그는 마늘, 스파게티면에서 바질 페스토, 후라이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재료를 박스에 가득 담아 소중히 안아들고 부산으로 향했다.
오상진이 부산 본가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향한 곳은 다름아닌 부엌이었다. 그는 재료를 하나씩 꺼내 놓으며 어머니에게 "이건 마늘. 토마토 소스도 있고..바질 페스토인데, 이거 없으면 안돼. 스파게티 면도 챙겨왔어"라며 꼼꼼한 성격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하나하나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오상진의 어머니는 아들의 유난스런 꼼꼼함에 의구심을 담은 눈길로 보며 불안해 했지만 이내 능숙한 칼질로 재료들을 손질하는 아들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오상진은 파스타양 체크 비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두 개의 후라이팬으로 ‘토마토 연어 파스타’와 ‘바질 페스토 봉골레’를 동시에 요리하며 범상치않은 요리실력을 드러냈다.
한편, '맘마미아'는 스튜디오를 벗어나 엄마와 자식이 함께 24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관찰하는 예능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