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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디자이너 정구호와 新유니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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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디자이너 정구호와 新유니폼 선보여

▲디자이너정구호가디자인한롯데호텔신규유니폼이미지 확대보기
▲디자이너정구호가디자인한롯데호텔신규유니폼
[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롯데호텔의 유니폼이 디자이너 정구호의 손을 거쳐 2014년 새롭게 태어난다.

브랜드 ‘구호(KUHO)’로 잘 알려진 디자이너 정구호는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는 동시에 국내 유명 연예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호텔은 지난 2일 유니폼 품평회를 진행, 추후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는7월에 최종 결정된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일 유니폼은 종전 ‘호텔리어’를 떠올리는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난 ‘모던 클래식 스타일’로 세련미와 기능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롯데호텔관계자는“정구호 디자이너의 강점인 미니멀한 라인에 영국 감성의 포멀한 느낌을 담아 마치 패션 컬렉션의 일부로 보이는 유니폼이 탄생되었다. 국내외를 비롯 향후 오픈 예정인 괌, 하노이 등 롯데호텔의 전 체인호텔에서 착용하게 될 새로운 유니폼은 각 체인 별로 점차적으로 적용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니폼은 호텔 업계 최초로 유명 디자이너 와 협업을 진행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