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god 손호영은 1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 기자회견에서 "일단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죄송하다.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만 말씀드린다"며, "문제 없을 것이다. 그렇게 안심시켜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god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와 6집과 7집에서는 빠졌던 윤계상까지 포함한 완전체로는 무려 1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god는 오늘과 내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3일에는 광주 염주종합체육관, 8월 15~16일에는 부산 벡스코, 8월 23일~24일 대구 엑스코를 거쳐 8월 30일~31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