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캔맥주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수입과 국산 캔맥주 모두 가격이 비싼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브랜드의 경우 3000원대 이상의 고가 캔맥주의 매출 비중이 2010년 26.0%였으나 올해는 44.3%로 급증했다.
국산 브랜드도 상황은 비슷하다. 1500원 이상의 고가 캔맥주의 매출 비중이 같은 기간 6.8%에서 12.3%로 늘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수입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고가의 수입 캔맥주를 찾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 주류업체가 잇따라 내놓은 클라우드, 에일스톤, 퀸즈에일 등의 판매도 호조를 보이면서 고가의 국산 캔맥주 매출 비중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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