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은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로 아라키 테츠로 감독의 손에 의해서 다시 태어났다.
일본에서는 총 25부작으로 TV에서 이미 인기리에 방영됐던 만화이기도 하다.
이미지 확대보기하지만, 벽 밖의 세계가 궁금한 어린 엘런 예거는 새장에 갇힌 새처럼 사는 현실이 싫어 가족과 어릴 때부터 자신을 지켜 주던 미카사 아커만의 반대 속에서도 그곳을 벗어나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이때, 초대형 거인과 갑옷 거인이 나타나면서 인간을 지켜주던 벽과 허울뿐인 평화도 같이 무참히 깨져 버린다.
거인들이 첫 번째 벽 '월 마리아'를 부수고 안으로 들어오면서 인간 세계는 절규와 죽음이 가득한 지옥 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엘런 예거는 눈 앞에서 잔혹하게 잡아 먹힌 어머니를 보고 그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이미지 확대보기5년 후, 드디어 훈련병을 졸업하고 병사로 다시 태어난 그날, 월 마리아를 파괴했던 초대형 거인이 엘런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미지 확대보기카지 유우키가 엘런 예거의 목소리를 연기했고, 미카사의 목소리는 이시카와 유이가 맡았다.
오는 28일 개봉되는 애니메이션 영화 '진격의 거인 : 홍련의 화살'이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