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중견배우 임동진이 드라마 '징비록'으로 다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06년 KBS1 대하드라마 '대조영'을 끝으로 성직자로 새 인생의 막을 연지 9년만이다.
KBS 1TV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에서 배우 임동진은 윤두수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도체찰사 겸 영의정이었던 서애 류성룡(김상중 분) 선생이 임진왜란 7년간의 내용을 집필한 것으로 전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를 다룬다.
소속사 하얀돌 이앤엠 측은 "임동진 선생님은 정년퇴임 후 여러 곳으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KBS 대하사극에 대한 애정으로 징비록을 하게 됐다"며 "시청자분들께 그동안 못 보여 드렸던 연기의 투혼을 다시 한 번 이 작품에 쏟아 넣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혼신적이고 카리스마있는 연기자 임동진의 모습을 앞으로 기대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임동진은 그동안 드라마 '대조영', '걱정하지마', '어여쁜 당신', '왕의 여자', ‘왕과비’, '제5공화국', ‘달무리’ 등 방송 3사를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활동과 영화, 연극 등의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KBS1 TV '징비록'은 김상중, 김태우, 임동진, 이재용, 김규철, 김혜은, 노영학 등이 출연, 오는 2월14일 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