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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오빠' 임동진, 드라마 '징비록'으로 연기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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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오빠' 임동진, 드라마 '징비록'으로 연기재개

▲드라마'징비록'으로연기재개를선언한배우임동진/사진=하얀돌이앤엠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드라마'징비록'으로연기재개를선언한배우임동진/사진=하얀돌이앤엠제공
'원조 국민오빠' 임동진, '징비록'으로 연기재개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중견배우 임동진이 드라마 '징비록'으로 다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006년 KBS1 대하드라마 '대조영'을 끝으로 성직자로 새 인생의 막을 연지 9년만이다.

KBS 1TV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극본 정형수 정지연, 연출 김상휘)'에서 배우 임동진은 윤두수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도체찰사 겸 영의정이었던 서애 류성룡(김상중 분) 선생이 임진왜란 7년간의 내용을 집필한 것으로 전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를 다룬다.
임동진이 연기하는 서인을 대표한 인물 윤두수는 동인인 류성룡과는 파가 달라 갈등관계에 있었다. 하지만 임진왜란이라는 난국을 함께 수습하고 후에는 영의정까지 올랐다.

소속사 하얀돌 이앤엠 측은 "임동진 선생님은 정년퇴임 후 여러 곳으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KBS 대하사극에 대한 애정으로 징비록을 하게 됐다"며 "시청자분들께 그동안 못 보여 드렸던 연기의 투혼을 다시 한 번 이 작품에 쏟아 넣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혼신적이고 카리스마있는 연기자 임동진의 모습을 앞으로 기대해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임동진은 그동안 드라마 '대조영', '걱정하지마', '어여쁜 당신', '왕의 여자', ‘왕과비’, '제5공화국', ‘달무리’ 등 방송 3사를 넘나드는 활발한 작품활동과 영화, 연극 등의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KBS1 TV '징비록'은 김상중, 김태우, 임동진, 이재용, 김규철, 김혜은, 노영학 등이 출연, 오는 2월14일 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