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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제2의 포카리스웨트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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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제2의 포카리스웨트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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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오츠카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동아오츠카가 드링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일 청주공장에서 탄산드링크 '오로나민C' 발매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발매식에는 이원희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영업·생산·마케팅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은 기념사에서 "오로나민C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영양드링크로 국내 드링크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영양성분을 자랑하는 오로나민C를 제2의 포카리스웨트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오로나민C는 레몬 11개에 준하는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하고 있고 벌꿀과 탄산수가 들어 있어 부드러운 상쾌함을 제공한다. 권장소비자가는 1000원(120mL)이다.

동아오츠카는 국내 자체 생산라인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전국 CVS를 시작으로 대형마트, 소매점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