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후룻&넛츠 옐로우라벨’은 기존의 후룻&넛츠 프리미엄라벨과 골드라벨에 이은 세 번째 제품으로 열대과일 건망고와 건블루베리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는 손질한지 180일 미만의 신선한 견과류와 건 과일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호두와 캐슈넛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의 볶은 아몬드 △건 크랜베리 등 6가지 견과류와 과일을 한 봉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눅눅함을 방지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을 위해 개별포장마다 습기 제거제를 동봉했다. 산패 방지와 신선도 유지를 위한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도 사용됐다. 20g 낱개 포장으로 등산객들의 간편 간식이나 바쁜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Dole 코리아 관계자는 “Dole(돌)의 ‘후룻&넛츠’ 라인은 소비자로부터 좋은 피드백과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제품으로, 프리미엄라벨의 경우 2014년 롯데 홈쇼핑 식품 부분 매출 1위, 런칭 11개월 만에 2000만 봉 이상이 판매되는 등 놀라운 판매기록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후룻&넛츠 옐로우 라벨’은 오늘 4월 3일 오후 5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구매할 수 있다. 110봉(40개입 2박스, 30개입 1박스) 구성에 5만 9,9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