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옛 말에 봄볕은 며느리를 가을볕은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 있듯 유난히 봄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트러블이 많이 생기게 하는 계절이다. 특히 5월부터 자외선의 수치가 높아지며 아침·저녁으로 온도의 차이가 높아져 피부 탈수현상이 자주 생기는 계절이기도 하다. 피부 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가는 5월, 보습과 피부영양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스위스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 호메타는 피부의 수분은 물론 영양까지 지켜주는 하이드로 미네랄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호메타의 미량원소와 유기농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비롯 설탕 추출물, 콩오일등 다량의 피부 지질층을 단단하게 해주는 성분을 함유했다. 또 히알루론산, 호호바오일, 아미노산등과 같이 피부 수분을 지켜주는 유효성분도 다량 함유돼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에센스 단계에서 수분 크림과 오일을 함께 섞어 사용해도 좋다. 사용 후 피부가 부드럽고 단단해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알프스의 유기농 천연 에델바이스 성분이 함유된 호메타의 하이드로 미네랄 플루이드는 30ml 69000원에 호메타 공식 홈페이지와 국내 면세점,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