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 매체는 18일 황철순이 일반인 박 모씨와 시비가 붙어 상해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황철순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정황은 쏙 빼고 그걸 단독 보도라고 구미가 당기게끔 예술로 기사 쓰시네. 시나리오 작가출신인가"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황철순은 사건 정황에 대해 기사와 다르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황철순은 "1월, 강남서 집에 들어가는 길에 차 한대가 내 허벅지를 친다"며 "조수석에서 비틀대는 여자가 내린다. 음주 운전이라 생각돼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자 내 앞을 지나가며 나한테 왜 치냐고 욕을 퍼붓는다. 나는 ‘술 먹고 운전하고 뭘 잘했다고 큰소리냐 경찰 불러라’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1000만원 합의금 정황에 대해서도 밝혔다. 황철순은 "상황이 어찌됐든 상해를 입힌 부분에 대해선 명백히 잘못한 것이기에 병원으로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를 했다. 욕 다 먹고 1000만원에 합의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상대 왈, 알려진 사람이 왜 그랬냐며 5000만원 달란다. 그리고 며칠 후,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자가 연락 온다. 1000만원에 합의 보게 해줄테니 자신한테 500만원 달란다. 그러고보니 조수석의 그 여자. 병원에서 곧 결혼할 여자라고 본 그 여자가 아니였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황철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철순, 헐 억울하겠다" "황철순, 공인이라고 오천이라니" "황철순, 힘내십쇼" "황철순,파이팅" "황철순,그래도 폭행은 좀..." "황철순, 억울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