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제품은 스니커즈의 가장 큰 장점인 편안함을 기본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세련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더 시티 워커는 고급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아웃도어 스니커즈다.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으로 간단한 야외 활동뿐 아니라 캠핑 등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다. 통기성 좋은 메쉬 소재를 더해 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남녀공용의 베이직한 그레이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 코디하기 용이하다.
아이더 권대웅 신발용품팀장은 “아이더의 아웃도어 스니커즈는 젊은 감각의 디자인으로 캠핑, 여행 등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며 "특히 남녀 공용으로 출시해 연인끼리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