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메이크업 제품 중 워터프루프 기능이 필요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아이라이너이다. 아이라이너를 사용한 상태에서 땀이나 물에 의해 라인이 번지게 되면 메이크업 전체를 망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수정 메이크업을 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지현, 강동원, 고아라, 구하라 등 탑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은 여름철 아이 메이크업과 관련해 “파우더 타입의 섀도우는 물에 의해 지워지는 만큼 글리터 느낌의 크림 섀도우를 가볍게 발라주고 아이라이너는 꼭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아이라인을 그릴 때 눈꼬리를 살짝 길게 뺀 뒤, 올려서 그리면 포인트 있게 연출되기 때문에 세련된 워터파크 메이크업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대식은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아이라이너 중 자신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프로에잇청담의 ‘스테이 온 젤아이라이너’를 추천했다. ‘스테이 온 젤아이라이너’는 소프트한 제형을 사용해 부드럽게 발리면서 찍힘 현상이 없어 그라데이션해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번짐 현상이 없고 지속력이 뛰어나 시간이 지나도 깨끗한 눈매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