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짧아진 소매와 치마길이는 완연한 여름과 함께 바캉스의 계절이 돌아왔음을 알린다. 하지만 마냥 예쁜 수영복과 패션 아이템 준비만 서두른다면 야외에서 낭패 당하기 십상이다. 패션보다 더 꼼꼼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 바로 바디 케어. 팔, 다리는 물론이고 생각하지도 못한 곳곳의 피부관리를 허술하게 했다간 일어나는 각질과 굳은살로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받기 쉽다. 워시부터 자외선차단까지 꼼꼼한 바디 케어 아이템으로 당당하고 매끈하게 여름을 맞이해보자.
평소 겨울, 봄이라면 보이지 않게 꽁꽁 숨기기만 해도 별 문제없었던 각질. 하지만 이제 푸석하고 거친 피부의 근본적인 각질제거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이중, 삼중의 케어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노폐물과 각질을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바디 스크럽으로 여름준비의 기초를 시작해보자.
리리코스 마린 오키드 바디 스크럽은 청정한 해양심층소금이 함유된 스크럽제가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한결 가볍고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 각질 제거 후에도 백련초, 함초, 노티드랙 성분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면도기로 밀어도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겨드랑이, 팔, 다리의 제모고민. 평소 털이 많은 사람들은 신경 쓸 곳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면도기로 털을 밀 경우, 털이 굵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중간에서 잘린 털이 굵게 나는 것처럼 보여, 눈에 띄기 쉽다. 그에 반해 레이저로 제모를 할 경우, 제모 효과가 오래 지속되며 새로 자라는 털이 엷어지고 가늘어진다.
트리아뷰티 트리아 플러스 4X는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제모 전문 레이저를 가정용으로 최적화한 제품으로, 클리닉에서 레이저 제모를 받는 것과 동일한 지속적인 제모 효과를 제공한다. 한국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승인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가정에서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으며, 1~5단계로 출력강도를 조절해 팔과 다리, 겨드랑이 등 인중 아래 원하는 신체 부위에 제모가 가능하며, 다른 제모 방법에 비해 주변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으며,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여름철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부분 중 발뒤꿈치, 팔꿈치는 각질이 심하면서 다른 바디부위보다 오랜 시간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가장 소홀하기 쉬운 부위로 자칫하다간 게으르고 청결하지 못한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다른 부분보다 피부가 두꺼운 꿈치는 일반 수분제품 보다 전용 크림으로 부드럽게 관리해보자.
리리코스 마린 오키드 스무징 크림은 살리실산이 딱딱하게 노화된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피부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우레아의 뛰어난 보습효과와 각질케어 효과로, 각질이 거칠게 일어나거나 갈라진 피부를 연화하여 촉촉하고 유연하게 관리해준다. 또 수분이 풍부한 시어버터가 함유돼 거친 피부 사이사이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짧은 바지, 민소매 의상이 잦은 여름에는 하루만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더라도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경계선이 생기기 일쑤. 얼굴보다 넓은 부위, 바른 뒤 끈적함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가 귀찮아 진다면 스프레이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보자. 시원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여름이 지나도 밝은 톤의 피부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네즈 볼륨 선바디 스프레이 SPF50+ PA+++는 자외선 차단지수 50의 강력한 차단효과와 함께 뿌리는 즉시 쿨링효과로 시원함을 전달한다. 또 알로에 베라 추출물과 라벤더 추출물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의 윤기광채를 선사하며 2-3시간 마다 덧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스프레이타입으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