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의 뮤직브런치'라는 타이틀로 지난 5월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박승화는 오는 9월10일 합정 폼텍 웍스홀에서 공연한다. 대중 콘서트가 대부분 휴일이나 저녁 시간대에 공연을 하는 것과는 달리 중장년층 주부들의 가장 여유로운 시간대인 평일 오전 11시에 진행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이번 '박승화의 뮤직브런치'는 브런치에 어울리는 가요, 팝,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곁들여 박승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어쿠스틱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승화는 지난 1997년 '유리상자'로 데뷔한 후 프로젝트 그룹 4CUS, 서정시대 활동 및 솔로앨범 발매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고(故) 장덕의 유작 '현이와 덕이'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