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호텔부산이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부산 관광 프로그램 '엘티이 로드' 중 '오감만족 국제시장' 코스에 포함된 국제시장 풍경. 부산 명물 먹거리를 판매하는 노점들이 가득 들어서 있다./ 사진=롯데호텔부산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롯데호텔부산은 오는 9월 30일까지 부산 유명 전통 시장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전통 시장 패키지 2종’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본 패키지’는 21만원부터로 디럭스 객실 1박과 전통 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3만원권, 롯데시네마 일반 관람권 2매로 구성됐다. ‘조식 패키지’는 24만원부터로 ‘기본 패키지’의 모든 특전에 조식 뷔페 2인이 추가된다.
롯데호텔부산 투숙객이라면 1실당 최대 4인까지 부산 관광 프로그램 ‘엘티이 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 후 이용 당일 호텔이 준비하는 차량에 탑승만 하면 되는데, 투어 전담 직원이 동행하며 지역에 얽힌 이야기, 인근 맛집 등의 알짜 정보를 상세하게 들려준다.
특히 올 초 1400만 관객을 끌어 모은 영화 '국제시장'의 배경으로 영화의 흥행과 함께 재조명을 받은 국제시장, 부평깡통야시장, 영화의 광장, 용두산공원 등을 둘러 보는 ’오감만족 국제시장’ 코스가 인기다.
패키지에 포함된 시장 상품권을 챙겨 이 코스를 이용하면 부산 대표 전통 시장의 참 매력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코스는 매주 수, 금, 일요일 저녁 7시에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