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같은 러닝문화 확산은 마라톤 대회 트렌드도 변화시켰다. 스포츠 브랜드 주최 마라톤의 경우 과거 5·7·10㎞ 등 단거리 코스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15㎞ 이상의 중·장거리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장거리 마라톤의 경우 발에 충격이 덜 가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러닝화를 신어야 한다. 달리는 동안 체중의 3배 정도의 충격이 무릎과 발바닥에 집중되기 때문에 자칫 통증과 부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즈노코리아는 이런 장거리 러너들을 위한 러닝화를 선보이고 있다. '미즈노 웨이브 라이더18(WAVE RIDER18)'은 미즈노의 대표적인 뉴트럴 러닝화로 1998년부터 18년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월 10㎞ 미만을 달리는 러너, 10㎞ 및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러너, 그리고 매일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까지 팍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미즈노 독자기술인 '다이나모션핏'은 스트랩이 끈을 묶는 부분들과 조화를 이뤄 중족부와 뒤꿈치 부분의 완벽한 착화감을 준다.
또한 블로운 러버(BLOWN RUBBER)는 앞발에 전해지는 압력을 흡수하는 한편 내구력을 높여 러닝 시 앞발에 전해지는 마찰 저항을 28% 개선시켰다. 이를 통해 달리는 동안 자세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효과를 준다.
260g의 가벼운 무게와 안정성을 동시에 실현한 '미즈노 웨이브 라이더18'은 전국 미즈노 매장 및 미즈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한편 미즈노코리아는 러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소규모로 모여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러닝문화를 만들고자 지난 3월 대규모 러닝크루를 모집했다. 미즈노코리아는 상반기 700여명의 미즈노러닝크루(MRC)와 함께 성공적으로 크루 활동 종료했다. 9월에는 두 번째 미즈노 러닝 크루를 모집할 예정이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