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가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속옷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한채아는 과거 유명 패션 브랜드 리바이스의 언더웨어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당시 리바이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것.
공개된 화보 속 한 채아는 청 셔츠 안에 붉은 색 속옷을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채아의 군살 없는 몸매와 예상 외의 볼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일병 다음에 이병, 삼병”이라며 군대 계급을 설명해 김영철과 이규한을 충격에 빠트렸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