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한도전 하시마섬, 배경영화 진격의 거인 작가 발언 화제 "조선인은 일본 통치 덕을 봤기 때문에..."
무한도전에서 하시마섬(군함도)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하시마섬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한 영화 '진격의 거인'이 화제다.
일본 영화 '진격의 거인'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진격의 거인'은 국내 개봉 전부터 논란을 빚었다.
해당 영화의 촬영 장소가 바로 하시마섬(군함도)이기 때문이다.
또한 원작 만화 '진격의 거인'의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는 자신의 비공개 트위터 계정에 "조선인은 일본 통치 덕분에 인구와 수명이 두 배 늘었다. 유대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없다"는 글을 남겨 국내 누리꾼들에게 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12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배달의 무도' 특집으로 하하가 하시마섬을 찾았다. 당시 하하는 하시마섬의 처참한 환경에서 강제노역을 해야했던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덧붙이며 숙연함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와 서경덕 교수는 강제 노동중 희생당한 한국인 유골이 묻힌 다카시마의 공양탑을 찾았다. 한국의 쌀로 지은 밥과 고깃국을 공양탑에 올리고 넋을 기리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한도전 하시마섬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하시마섬, 정말 슬픈 과거사다" ,"무한도전 하시마섬, 진격의 거인 보지 말아야지", "무한도전 하시마섬, 대다수 일본인들의 진격이 거인 작가처럼 생각할까봐 무섭다", "무한도전 하시마섬, 보면서 눈물이 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