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열 입체순환 가열방식으로 뒤집을 필요 없고 투명 유리창으로 조리 상태 확인 편리해
[글로벌이코노믹 김수진 기자] 추워진 날씨에 무기력하고 허해진 가족들을 위해 주부들이 겨울철 밥상 메뉴로 빼놓지 않고 찾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생선구이’다. 저렴한 가격에 별다른 조리를 하지 않아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는 생선구이는 오메가3와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가족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주부들에게 사시사철 가장 사랑 받는 메뉴이기도 하다. 특유의 고소한 향과 담백한 살코기, 바삭바삭한 껍질로 밥상을 금새 풍성하게 만드는 생선구이는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연탄불, 숯불, 직화구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 맛을 더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생선 한 마리 굽자고 집 안에서 숯불이나 연탄불을 피울 수는 없는 노릇. 대개 가정에서는 후라이팬을 이용해 생선을 굽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문제는 후라이팬에 구울 경우, 다른 구이 방법에 비해 맛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사방으로 튀는 기름과 냄새로 조리가 불편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잘 구워놓은 생선을 뒤집다 생선이 팬에 달라붙어 부스러져 버리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에 최근 간편한 조리법으로 직화로 익힌 생선구이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조이쿡에서 선보인 ‘직화오븐’이 그 주인공이다.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재료가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음식을 태울 염려가 적으며, 구이판 바닥면에 뚫린 배출구를 통해 기름이 빠져나가도록 설계되어 기름기를 제거한 깔끔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연기나 냄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생선구이뿐만 아니라 길거리 노점에서나 볼 수 있던 군고구마, 군밤 등 겨울철 대표 간식을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출출한 겨울 밤 온 가족을 위한 영양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먹다 남은 피자나 명절 후 냉동실 가득 쌓여 처치곤란인 떡도 조이쿡 직화오븐을 이용하면 방금 조리한 상태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조이쿡 관계자는 “별다른 예열 과정 없이도 누구나 간편한게 직화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조이쿡 직화오븐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겨울철 환기 걱정 때문에 생선구이를 하기 꺼려졌다면 조이쿡 직화오븐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방용품 전문기업 조이쿡은 지난 2009년 군고구마 붐을 일으켰던 직화오븐 출시 후, 현재 일본, 미국, 중국, 필리핀 등 세계 각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