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는 이번 방송에서 '불공평해'를 부르기 전에 더블 타이틀곡인 '싱포유'를 먼저 불렀다. 은색 크리스마스 장식이 환상적으로 늘어진 장면을 배경으로 레이가 빠진 가운데 나머지 멤버 여덟 명 모두 앉아서 흰 터틀넥에 청색 수트를 통일해서 입고 차분하게 노래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엑소는 뮤직뱅크에서 더블 타이틀곡 '싱포유'로 1위에 올랐다.
한편 엑소 멤버 중 카이가 눈이 아파서 안경을 끼고 나왔는데 팬들은 그것조차도 잘생기고 귀엽다고 전했다.
이번 KBS2 816회 '뮤직뱅크'는 박보검과 아이린의 MC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시환이 '괴물'을 열창했고 그 외에 러블리즈, 방탄소년단, 헤일로, 라붐, 나인뮤지스, 루커스, 라니아, 숙희 B.A.P, 이예준, 케이머치, 스누퍼, 업텐션, 로드보이즈, ICE, 퍼펄즈, RP(로얄파이럿츠)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주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