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차 부회장은 “성공의 반은 죽을지 모른다는 급박한 상황에서 비롯되고, 실패의 반은 잘 나가던 때의 향수에서 비롯된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실적들을 지키려고 성을 쌓지 말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2016년에는 시장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 △주력사업 집중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지속 발굴 △화장품과 퍼스널케어 집중으로 해외사업 성장 지속 △지속가능경영 활동 확대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 등 세가지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주력사업 집중육성과 미래 성장동력 지속 발굴을 위해 차 부회장은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프리미엄화를 위해 사업부 체재를 재편했고 각 사업별 정확한 현실을 파악, 우리의 역량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며 “세상의 빠른 변화를 즉시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준비하는 사업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차 부회장은 “투명경영과 지속성장으로 주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하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며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공정거래와 같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차 부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 하며 “ ’대인호변(大人虎變) 군자표변(君子豹變) 소인혁면(小人革面)’ 이라는 주역에 나오는 구절을 언급하며 대인은 가을철 호랑이 털 갈듯이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고, 소인은 얼굴 표정만 바꾸어 하는 척만 한다”며 “작은 일이 큰 일을 이루게 하고 디테일이 완벽을 가능케 하기에 변화를 위한 뼈를 깎는 노력과 끈질기고 철저한 실행으로 실적적인 변화를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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