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11:59
LG생활건강의 대표 K-뷰티 코스메틱 브랜드인 ‘빌리프’가 북미 시장 공략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리프는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사인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수분폭탄™’ 라인업을 확대하며 현지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지난 2월에는 미국 전역 약 1,500개 매장을 보유한 얼타 뷰티의 모든 오프라인 지점과 온라인몰에서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쿠아 밤’ 시리즈 특유의 강력한 수분감과 쿨링 효과를 제공한다.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늦춰주는 기능으로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수분 강자’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2026.03.17 09:39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경남 창원시 반송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K-뷰티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 참석을 마친 뒤, 성산구 소재 반송시장의 한 화장품 매장을 방문했다.두 사람은 매장에 진열된 다양한 K-뷰티 제품을 꼼꼼히 살펴보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K-뷰티에 평소 관심이 많았던 김 여사가 직접 안내를 맡아 화장품을 골랐으며, 즉석에서 제품을 구매했다.이날 대통령 부부가 선택한 제품은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 보들보들 때필링’이었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의 바디 스크럽으로, 얼굴을 제외한 피부에 뿌리고 가2026.03.15 06:00
G마켓은 전략적 업무 제휴(JBP)를 체결한 브랜드들이 최대 2.5배의 매출 증대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G마켓 JBP(Joint Business Partnership)’는 G마켓이 브랜드사와 함께 연간 판매 전략과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프로모션, 광고, 상품 기획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브랜드 성장을 지원한다.성과도 뚜렷하다. G마켓은 지난해 총 1300여 개 브랜드와 JBP를 체결했다. 이 가운데 약 100개의 빅 브랜드는 JBP 체결 이후 일반 입점 브랜드 대비 거래액이 평균 20% 더 높게 나타났다. JBP 전용 프로모션 참여와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거래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매2026.03.12 15:53
화장품 중심이던 K뷰티 산업의 경쟁 축이 뷰티 디바이스(미용기기)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화장품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홈케어 수요가 늘면서 뷰티기기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APR),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뷰티 기업들은 홈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화장품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기기와 화장품,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결합한 ‘뷰티테크’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시장 확대를 이끈 기업으로는 에이피알이 꼽힌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앞세워 홈케어 기기 시장을 빠르게 키워2026.03.11 09:17
LG생활건강이 2026년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LG트윈스’의 2연패 달성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지난 10일,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LG트윈스 선수단에게 LG생활건강은 자사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80여 개를 전달했다. 그동안 서울 잠실야구장 라커룸에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비치해왔지만, 개별 선수에게 선물세트를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선물세트는 지난해 LG트윈스가 KBO 리그 통합우승을 이룬 성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올 시즌에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길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야외 경기가 많은 야구의 특성상 선수들2026.03.10 15:49
국내 뷰티 기업들이 북미와 유럽 등으로 해외 사업 영토를 확대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전통 강자의 전략적 리밸런싱과 신흥 업체의 약진이 맞물리며 해외 시장은 실적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세계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매출 15%, 영업이익 102% 증가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미주에서는 라네즈의 립·스킨케어 제품이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에스트라·한율 등 신규 브랜드의 론칭과 코스알엑스 ‘더 펩타이드’ 라인의 활약이 더해지며 매출이 20% 신장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역시 라네즈와 이니스프리의 고객 접점 확대와 코스알엑스2026.03.10 09:39
LG생활건강이 자체 개발한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핵심 성분 ‘NAD Power24™’의 손상 피부 회복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LG생활건강은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NAD Power24™의 피부 세포 내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NAD는 세포 호흡과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핵심 조효소지만 구조가 불안정하다. 이를 안정화하기 위해 리포좀 구조를 적용하고, 흡수력을 높이기 위한 트랜스퍼좀 기술을 접목한 것이 바로 NAD Power24™다.연구팀은 실험에서 피부 진피 내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에 의도적으로 손상을 줘 염증을 유도한 뒤, NAD Power24™를 투여했다. 그 결과, 분리되었던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2026.03.04 16:07
그동안 북미 뷰티 시장을 지배해온 키워드가 유해 성분 배제를 강조한 ‘클린 뷰티(Clean Beauty)’였다면, 최근에는 효능을 임상 데이터로 입증하는 ‘클리니컬 스킨케어(Clinical Skincare)’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단순히 ‘착한 성분’에 만족하기보다 집에서도 피부과 시술에 버금가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다.업계에서는 PDRN, 레티놀, 펩타이드 등 고기능성 성분을 중심으로 한 클리니컬 스킨케어 제품군이 북미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안티에이징 제품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524억달러에서2026.02.25 15:24
K-뷰티가 정상외교 무대의 단골 선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APEC)에 이어 이번 브라질 대통령 국빈 방한에서도 국내 화장품이 선물로 제공되면서, 한국 화장품 산업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에게 K-뷰티 대표 브랜드 제품을 국빈 선물로 전달했다. 선물에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본윤 데일리 루틴’과 LG생활건강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가 포함됐다.설화수 ‘본윤 데일리 루틴’은 인삼 성분을 기반으로 한 보습·탄력 중심의 남성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한2026.02.24 10:33
한국을 21년 만에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LG생활건강의 디에이징(De-Aging) 솔루션 뷰티 브랜드 ‘오휘’의 화장품이 증정됐다.앞서 청와대는 23일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 열사 평전, 호작도(호랑이·까치를 그린 그림),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남성용 화장품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용 화장품은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인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였다. 해당 세트는 스킨, 로션, 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룰라 대통령의 K-뷰티 선호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서 알려졌다. ‘오휘 마이2026.02.24 05:50
중국 상점 임대료가 2018년 수준으로 추락했다. 2025년 하반기 15개 주요 도시 100개 상업 거리 평균 임대료가 평방미터당 24위안으로 하락했다. 연간 임대료는 0.8% 하락해 2024년보다 더 급격히 떨어졌다. 소비자 지출 부진으로 소매 판매가 12월 0.9% 증가에 그쳐 3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가계 저축은 166조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다. 전문가들은 1~2년간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23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상점 임대료는 2018년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소비자 지출 부진이 소매업에 계속 부담을 주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압박이 앞으로 1~2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상점 임대료 20182026.02.22 09:00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화장품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5000원 이하 초저가 뷰티 제품이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한 가격 인하 경쟁을 넘어,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기업 전략과 맞물리며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다이소의 기초·색조 화장품 매출은 최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144% 늘었고, 입점 브랜드는 2022년 말 7개에서 올해 1월 기준 160여 개로 확대됐다. 상품 수 역시 1700여 종에 달한다. 업계는 초저가 화장품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유통 축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있다.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2026.02.19 09:17
LG생활건강 색조 브랜드 ‘VDL’과 오랄뷰티 브랜드 ‘유시몰’이 최근 동남아시아 온라인 채널에서 급성장하며 견고한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약 7억 명이 거주하는 동남아시아는 K뷰티의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한류 소비 지역이다. LG생활건강은 1997년 베트남 법인, 2018년 태국 법인 수립 이후 더후, 오휘, CNP, 피지오겔, 더페이스샵(TFS)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전개해왔다.최근에는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지난해 5월 동남아 1위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에 입점했다. 이후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입점 첫 달 대비 ‘네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 연말에는 태국 쇼피2026.02.13 09:28
G마켓이 14일까지 다음날 도착을 보장하는 ‘스타배송 명절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설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거나, 연휴 전 상품을 받아보려는 고객 수요를 겨냥한 행사다.‘스타배송은 매일매일 오네’는 G마켓이 CJ대한통운과 함께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G마켓 스타배송 셀러의 우수 상품을 CJ 대한통운의 도착보장 서비스 ‘오네(O-NE)’로 설 직전까지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상품은 14일까지 주문 시 15일까지 배송된다.‘설 선물세트’ 코너에서는 1만원대 가성비 상품부터 10만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폭 넓게 선보인다. 설 시즌 수요가 높은 스테디셀러 중심으로 구성했다. 설화수 화장품세트, CJ제일제당 스팸세트,2026.02.12 15:55
G마켓과 옥션이 고물가 시대 가성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설 프로모션으로 유통업계 설 쇼핑대전에서 주도권을 잡고 행사 후반까지 승기를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혜택에 집중하고, 여기에 광고 모델로 발탁한 그룹 H.O.T. 홍보 효과까지 가세하면서 설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대거 흡수하고, 다른 설 행사와 차별화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G마켓은 다양한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이번 ‘2026 설 빅세일’의 할인상품 가짓수를 대폭 늘리고, 최저가 전략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것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했다. 중저가 인기상품을 대거 확대하는 등 상품 셀렉션을 강화하고, 선물세트관, 여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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