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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독서편지(670)] 왓칭(WATCHING)-신이 부리는 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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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독서편지(670)] 왓칭(WATCHING)-신이 부리는 요술

“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앨버트 아인슈타인 -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시나요? 아침에 상쾌하게 눈을 뜨는 것부터 저녁에 스르르 잠드는 순간까지 저는 저의 삶에서 소소한 기적을 자주 체험하며 산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 또한 읽고 다시 읽어도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의 삶에 무한한 희망과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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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상운은 오랜 기자생활동안 바깥세상을 취재하여 보도하는 데 열정을 바치다가, 소중한 사람들과의 영원한 결별 후 마음의 병을 얻고 내면세계에 빠져 들었다고 합니다. 결국 우주의 원리에 눈을 떠 스스로를 치유한 뒤, 그 체험을 바탕으로 정신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왓칭-신이 부리는 요술』을 썼다고 합니다. 이미 『왓칭2–시야를 넓힐수록 마법처럼 이루어진다』도 올해 초에 출간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타인이 필요한데, 열등감이 심하고 쉽게 상처를 받고 쉽게 절망하는 사람들을 분석해 보니, 하나같이 어릴 때 자신의 마음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부모가 없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상처받을 때 상처받은 마음을 비춰주어 바라보도록 하면 그 상처가 사라지는 데, 이렇게 어릴 땐 부모가 그 역할을 해 주지만, 어른이 되면 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고통의 바다에서 살아간답니다. 그러나 고통은 고통을 통해 영혼을 갈고 닦으라는 우주의 신호이므로, 외면하려 들면 들수록 더욱 심해지며, 거꾸로 “이 고통을 통해 뭘 깨달을 수 있지?”하고 받아들여 깊이 바라보면 거짓말처럼 고통은 저절로 사라지고, 값진 깨달음이 찾아온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이며, 양자물리학자들이 왓칭을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부르는 이유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이 세상에 태어나 짊어지는 모든 고통과 고민은 단지 바라봄으로써 바라보는 만큼만 왓칭 요술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깊이 바라봄으로써 여러분의 머릿속을 거울처럼 비춰 깊은 변화가 일어나길 저 역시 저자처럼 기도해 봅니다.
‘기도에 담긴 뜻은 일일이 우주에 기억되고 저장된다. 어디로 가는 게 아니다. 내가 남에게 입히는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다. 내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한 가차 없이 언젠가 내게 돌아온다. 만일 내 생전에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내세에, 혹은 후손들에게 나타날 수도 있다. 이것이 인과응보의 법칙이다.’(제1부 2장. 왜 바라보는 대로 변할까? 中 / 49쪽)
이원정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연구위원(도봉고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