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991년부터 개최된 장애인 고용 촉진 대회는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 근로자, 업무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통해 장애인 고용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우수사례를 알리고 있다.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장애인 채용을 시작해 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청각, 지적, 정신 등 모두 127명의 장애인이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중 중증은 100명, 경증은 27명으로 현재 19명의 장애인이 중간 관리직 이상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2급 중증 청각장애인으로 근무 중인 권순미씨가 청각장애인 최초로 부점장으로 승격된 바 있다.
파트너행복추진팀 소속의 장애인 인사관리 전담 사원이 평균 주 4회 전국의 장애인 근무 매장을 방문해 장애인 바리스타와 가족, 동료들의 애로사항 등을 면담을 진행한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파트너가 함께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소외계층의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