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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중국산 낙지, 카드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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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낙지, 카드뮴 검출

식약처 기준치 넘는 카드뮴 검출로 3.6톤 폐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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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중국산 수입 낙지에서 인체 유해물질인 카드뮴이 발견돼 소비자 주의가 요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수입업체인 구일수산이 수입한 중국산 활낙지에서 기준치를 넘는 카드뮴이 기준치를 넘게 초과 검출돼 해당제품을 회수, 폐기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수입일자가 5월 30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카드뮴이 kg당 5.2mg으로 기준치(3.0mg/kg)를 크게 뛰어 넘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조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