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는 지난해 패션그룹형지에 인수되면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변경하고 새로이 거듭나기 위해 유통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다각화 및 이익률 개선 등의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다.
형지에스콰이아에 따르면 패션업계 불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전년 동기대비 107%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3월 이후부터는 꾸준히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상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유통 채널도 급격하게 확장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까지 입점을 확대하고 2016년에만 49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시장판로를 찾지 못한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질적 향상을 이끌어냈으며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드 모델을 영입해 트렌드와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젊은 고객들을 끌어왔다.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는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써준 결과 1년간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대표 패션 제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변화로 모멘텀을 유지하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은 기자 jb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