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최측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이 폭발하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비디오 심사를 거쳐 17개 팀을 프랑스로 초대했으며 지난 18일 예선을 치렀다. 그 중 결선 진출팀 10개 팀을 선발하여 19일 경연한 결과, 최종 수상팀에는 1등상 터키, 2등상 프랑스, 3등상 한국 권령은씨가 수상했으며 관객심사위원 특별상까지 차지하는 겹경사의 영광을 얻었다.
울산예고와 한양대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전문사를 졸업한 권령은씨는 현재 리케이댄스 단원이다.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특상, 젊은 안무자 창작공연 최우수상, 서울댄스컬렉션 최우수상, 일본 요코하마댄스컬렉션 주일 프랑스대사관상을 수상하여 프랑스 국립안무센터에서 연수한 바 있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