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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애완동물 용품 브랜드 ‘오펫’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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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애완동물 용품 브랜드 ‘오펫’ 론칭

[글로벌이코노믹 한지은 기자] 삼광글라스㈜가 반려동물 용품 전문 브랜드 ‘오펫(O’Pet)’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오펫은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동물의 식습관에 적합한 동물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브랜드로 Organic(친환경적인), Only Pet(동물 지향적인), Oh Happy(행복한 경험의)의 세 가지 의미를 담았다.
오펫 반려동물 전용 식기 스윙볼, 플러스볼/사진=삼광글라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오펫 반려동물 전용 식기 스윙볼, 플러스볼/사진=삼광글라스 제공

오펫의 반려동물 전용 식기 스윙볼과 플러스볼은 100% 천연 원료인 소다석회 유리에 글라스락의 내열강화공법인 템퍼맥스 기술로 제조돼 환경호르몬과 피부 알레르기 발생 우려가 거의 없다. 또한 열과 충격에 강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그릇과 몸체가 분리돼 세척이 편하다.

스윙볼은 반려동물 크기 및 식습관에 따라 그릇의 각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그네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플러스볼은 각 제품을 결합할 수 있는 블럭 형태 구조로 돼 있어 여러 개를 붙여 사용할 수도 있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개,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플라스틱 식기 사용으로 인한 피부질환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에 주목해 약 2년 여의 연구 끝에 친환경 반려동물 식기를 시작으로 오펫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강종일 수의학 박사는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동물용 일부 플라스틱 밥그릇은 동물 입 주위에 습진과 염증 등의 피부염의 원인이 된다”며 “반려동물의 식기 역시 유리와 같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삼광글라스㈜는 오펫 출시를 기념해 풀무원 반려동물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와 함께 ‘오펫과 함께하는 반려견 건강개선 프로젝트’ 체험단을 진행한다.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오는 7월 3일까지 풀무원 아미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60명의 단원들은 약 한 달간 오펫 식기 및 아미오의 사료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사용하고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5일 발표되며 우수 단원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삼광글라스㈜ 공식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퀴즈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오펫 제품을 증정한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