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씨트립은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2억50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중국 내 점유율 80% 온라인여행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씨트립은 중국 내 인터넷과 안내책자 등의 홍보를 통해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김포공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사는 김포공항 내 시트립 예약고객을 위한 픽업서비스 안내 지원 및 공동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이용편의를 높이고 한중간 새로운 여객수요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며 “정기적 연락채널을 통한 공항 활성화와 여행객 동향 등의 마케팅 정보 교류로 대 중국여객 마케팅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훈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장은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와의 업무협약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더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한 공항 이용을 통해 우리나라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은 기자 jb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