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숨 막히는 지독한 폭염,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사이 우리 몸이 비상 걸렸다.
혹독한 무더위가 지나고 늦더위가 남아 있는 시점에서 떨어진 면역력을 채우기 위해 영양분이 가득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천기누설’에서는 영양을 보충하려 먹었던 음식들도 제대로 먹지 않으면 몸 속 질병을 키울 수 있다고 충고한다.
질환에 맞춰 똑똑하게 영양소를 챙기는 비법을 공개했다.
● 초간단 도토리묵 / 말린 도토리묵 만드는 법(레시피) 전기밥솥만 있으면 OK!
1. 재료: 도토리 가루, 물, 소금
2. 도토리 가루 70g+소금1/2작은 술에 물(도토리 가루 10배의 양)을 천천히 넣으며 동시에 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4. 한 시간 정도 조리한 뒤 불린 치아씨와 들기름 1큰술을 넣어 저으면서 섞어주면 다이어트와 변비의 효과를 극대화 된다.
5. 묵을 굳힐 수 있는 용기를 준비해 기름을 한 번 칠해줘야 한다.
6. 냉장고에 넣어 굳히면 물이 생기므로 상온에서 4~5시간 정도 굳혀주면 완성된다.
7. 이렇게 만든 도토리 묵을 건조기 70도 6시간, 햇볕에서 말릴 경우 하루 자연 건조하면 말린 도토리 묵이 만들어 진다.
말린 도토리묵은 탄닌과 식이섬유 성분이 더 증가해 다이어트와 변비에 효과적이며 말린 도토리묵을 먹기 전 삶으면 쫀득한 식감을 더할 수 있다.
하지만 도토리 묵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는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호두 말고 호두기름이 더 좋다고 말하며 호두기름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식영양연구소 임현정 실장은 “호두를 그냥 먹는 것보다 호두를 짜낸 호두기름을 섭취하는 것이 혈관질환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인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의 체내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양의 호두와 호두기름을 비교해 봤을 때 호두 기름에 비타민E와 불포화지방산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호두기름으로 먹는 것이 혈관 건강에 더 좋은 섭취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 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