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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딘딘 "엄마카드 끊고, 어머니께 수표 선물?" 숨겨진 반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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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딘딘 "엄마카드 끊고, 어머니께 수표 선물?" 숨겨진 반전 포인트

박명수의 라디오쇼 딘딘 엄마카드 끊고, 어머니께 수표 선물? 숨겨진 반전 포인트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명수의 라디오쇼 딘딘 "엄마카드 끊고, 어머니께 수표 선물?" 숨겨진 반전 포인트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차윤호 기자] 가수 딘딘이 어머니에게 나이만큼 수표를 선물해드렸다고 말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딘딘은 3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어머니 생일 때 어머니 나이만큼 수표를 넣어서 드렸다"고 말했다.

앞서 딘딘은 여러 방송을 통해 엄마카드(엄카)를 쓰는 이른바 ‘금수저’ 이미지로 눈길을 모은바 있다.

이에 대하 딘딘은 이날 방송을 통해 "엄마 카드를 끊었다. (회사) 정산 받고 이제 아버지한테 명품 시계 사 드릴 것이다"라고 말한 뒤 어머니에게 기억에 남을 생일 선물을 드린 사연을 밝혔다.
딘딘은 "어머니 나이만큼 수표를 드렸다.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었다"며 그 때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딘딘은 "생일 파티 내내 어머니 표정이 안 좋으셨다. 중국집에 왔다고 투덜거리셨는데 마지막에 내가 선물을 드리니까 갑자기 눈물을 흘리시더라. 중국 음식 안 좋아하는데 중국 음식 먹는다고 엄청 짜증내시다가"라고 반전포인트를 짚어 큰 웃음을 전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