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생 자신의 뜻이 관철되는 때이며 새로운 변화운, 변동운에 큰 이익이 따른다. 사업운에는 내부단속을 잘하고 기반을 굳히는데 힘을 쓰라. 주위를 포용하면 많은 사람의 신임과 인정을 받으니 명예운 얻는다. 건강에 유념하도록.
84년생 자만하지 말고 서류 검토에 신경을 쓰라. 한번 앉으면 탑을 쌓는다는 기재로 임하라. 전력투구하면 경영자로서의 수완이 발휘되니 문서운에 이롭다. 인정에는 치우치지 말고 뚜렷한 판단력을 갖고 행동하라. 이성운에는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수도,
61년생 자신의 재능을 너무 의식할 필요가 없다. 남이 경계를 하면 본인에게는 큰 이득이 없을 때이다. 그대로 떠나지 말고 몇 번인가 다짐을 받고 떠나야 실속이 있다. 독자적인 판단은 흐려질 우려가 크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
73년생 그동안 지연되었던 상태의 금전운은 순리적으로 풀리며 변화의 과정에서 큰 뜻을 이룬다. 일시적인 실리에 집착하지 말고 꾸준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라. 원하는 일을 성취하니 금전운 명예운 사업운이 형통된다.
85년생 주위와 갈등이 많아지는 시기이니 만큼 현실을 잘 파악하여 행동할 때이다. 창조적인 능력발휘의 기회를 만나야만 매사에 보람을 느끼니 적극적으로 기회를 포착할 것. 생각보다는 빨리 실현되니 그 성과는 의외로 클 것이다.
74년생 역마살(驛馬殺)과 충돌을 하니 가급적 움직이지 않음이 현명하나 위험한 다리인줄 알면서도 건너야 한다면 대담성이 필요한 때이다. 과감한 자세가 바람직하며 남과의 등을 돌리는 일이 없어야 구설이 소멸된다.
86년생 실리적인 행동보다 부담이 없는 대화에서 자신의 뜻이 관철됨을 명심하라. 누군가의 부탁으로 마음이 무거워 지는 때이니만큼 경제적인 득실을 따져가며 행동할 것. 문서운의 보증은 금물.
63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게 되니 재물운이 왕성하다. 추진력이 넘쳐 앞을 가리지 않고 성급히 돌진한다면 도중에 금전적 손실이 따르니 경거망동이나 지나친 자만은 금물이다.
75년생 급히 서두르면 사고수가 발생한다. 재살(災殺)의 작용이 두려우니 조심해야 한다. 충실히 자신의 위치를 지켜나갈 때 귀인의 도움이 있으며 명예운, 재물운도 겸비하는 행운도 따른다. 건강에 유의.
87년생 싫증을 느끼며 현실을 탈피하고 싶은 심정이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 냉철한 시각으로 문제를 살펴보라. 여유있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하게 풀어가면 금전운 직장운 승진운이 해결된다. 성급하면 구설수 시비수 자기 손해만 따른다.
64년생 직장 문제로 앉은 자리가 불편하니 마음의 고통이 생긴다. 윗사람과의 문제에 먼저 나서면 좋은 결과는 어렵다. 현실에 맞는 긍적적인 사고방식을 취하라. 매사에 자신감은 앞서지만 승산이 없는 일에는 끼여들지 말라.
76년생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려 든다면 도리어 내 것도 잃을까 심히 우려된다. 주위와 갈등이 많아지는 시기이니 만큼 현실을 잘 파악하여 행동하도록 하라. 월살(月殺)로 인해 마음의 갈등이 생기며 망신살(亡身殺)이 따르니 건강을 해칠 염려도.
88년생 지금까지 이루었던 일들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 언행에 주의하며 경거망동은 절대 금물이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듯이 대인관계에 적을 두지 말 것.
65년생 상대와의 의견대립으로 실패의 우려가 있으니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상대가 접근하도록 기다려보는 것도 이롭다. 상대의 협력을 얻는다면 소망이 이루어지고 재물운도 들어오는 운세.
77년생 자만심은 금물이다. 상대방에게 솔직하라. 얽혔던 일이 풀려나가야 길운이 온다. 자선단체와 인연을 맺으면 재앙을 쫓고 복은 따르게 된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성을 들여 노력하면 기쁨과 재물운을 얻는다.
89년생 문서운에 기쁨은 따르나 반안살(攀安殺)로 인해 자칫 뒤로 미루는 경향이 생길 수 있으니 해결할 일은 즉각 처리하도록 하라. 산란했던 일이 의외로 완결을 볼 수 있는 운세이니 혁신적인 판단으로 끊고 맺음을 확실히.
66년생 풀리지 않는 금전운으로 인해 애로사항이 따른다. 실속도 없이 주변의 구설수에 휘말려 마음의 상처가 크다. 믿음을 먼저 주고 나중에 득을 따지는 것이 이롭다. 의욕을 갖고 과감하게 처리하면 의외로 득이 된다.
78년생 때를 기다리고 분수를 지켜라. 경거망동하면 재산에 손실이 오니 자신을 알고 처신할 것. 이럴 때일수록 주관적인 판단에 치중하지 말고 선배나 윗사람의 자문을 구한다면 지름길을 찾는다. 천살(天殺)이 두렵다. 사고수에 주의.
90년생 부진한 감도 있으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면 뜻은 이룬다. 재살(災殺)이 따르니 출행은 자제하는 것이 이로우며 성실한 가운데 득이 있으니 조급하게 처신하지 말도록.
67년생 나가도 얻지 못하고 들어와도 안정이 없다. 남의 모함과 시기가 잦을 때이니 침묵이 최선이다. 몸과 마음이 일치되지 않으면 마음만 급해진다. 인내력을 갖고 계속 노력하면 대가는 따르니 최선을 다하라.
79년생 금전운, 명예운이 길하며 문서운까지 겸비하니 명성이 드높아 진다. 자칫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견디기 힘든 일이 생기겠지만 참고 이겨내면 결국 승자가 되니 행동에 앞서 먼저 생각할 것.
91년생 매사가 조화를 이루니 몸은 바쁘나 성공운이 따른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오는 법. 직장운이 길하다. 연살(年殺), 도화가 따르니 나가는 것보다는 집에 있는 것이 이롭다. 이성운 연애운은 배신으로 마음에 고통이 찾아온다.
68년생 오랫동안 지연되었던 문서운이 해결되니 자연히 목돈을 만질 기회가 주어진다. 일이 끝나니 구설수가 떠들썩하고 뒤숭숭해진다. 되도록 신경쓰지 말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것. 어려움이 있더라도 끈질기게 쫓아라.
80년생 기회는 다시오지 않는 법. 망설이지 말고 부딪치고 자신있게 대비하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꿈이 이루어진다. 공직자는 승진운, 명예운이 따른다. 의로운 사람은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고 그간 어려웠던 일도 풀려나간다. 여행운은 좋지 않다.
92년생 목표를 향해 움직이면 상사나 윗사람의 도움이 크게 따른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대범한 행동이 필요한 때. 타인과 부화뇌동하지 말라. 자신의 신념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귀인운, 재물운이 따른다. 애정운이 길하다.
69년생 허망한 생각을 버리고 실속있게 행하지 못하면 분주다사하게 된다. 안정을 갖지 못하니 자중하여 행동하도록 하라. 일에는 순서와 때가 있는 법. 급히 서두르지 말고 기반을 굳건히 다지는 데 힘쓰도록 하라. 반안살(攀安殺)에 해가 드니 승진누락, 좌천이 따른다.
81년생 마음이 어지럽고 복잡하니 잠시 쉬면서 에너지 충전을 하는 것도 현명한 처세이다. 새로운 사업은 긴 안목을 보고 투자하라. 수입은 적고 지출이 많으니 고달프다.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건강에 해롭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라.
93년생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나 끝내는 좋은 결과가 있게 된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니 그 공이 돌아오는 구나. 마음도 즐겁고 재물운도 따르니 기쁘다. 이성운은 좋은 인연을 만나 회포를 풀겠다. 자만은 금물.
58년생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융화를 꾀하는 대화가 필요하다. 주위의 원성을 사지 않도록.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지 못하면 과감한 추진력에 실패를 불러온다. 의욕을 잃지 말고 목적을 갖고 추진하라. 금전운이 좋으니 기회를 살려라.
70년생 한번 먹은마음 변덕을 부리지 말고 밀고 나간다면 뜻한바 소원성취를 이룬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하였으니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사업운의 경제적인 문제는 확실하게 풀릴 듯.
82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선배나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 일이 절로 풀린다. 확고한 의지를 갖고 움직이면 원하던바가 이뤄진다. 금전거래는 이익이 없으니 정에 얽매이지 말 것. 사랑운 결혼운은 자연스러움이 좋겠다.
59년생 막혔던 사방이 서서히 풀어진다. 귀인운이 따르니 도움을 받게 되어 원하는 일을 이루게 된다. 지나친 욕심은 손해를 야기하니 사행성이나 오락에는 주의하라. 재물운, 투자운에는 실익이 없으니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71년생 윗사람과의 마찰이 따르나 먼저 고개를 숙이면 원만히 해결된다. 작은 실수가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문서관련 서류작성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혹여 눈앞에 함정이 따르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자신의 위치를 꾸준히 지켜라.
83년생 늑장을 부리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 망설이지 말고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자신의 뜻을 이룬다. 사소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쟁투하나 이익이 없는 싸움이다. 이성운이 불미하니 이성을 가까이하지 말라.
글로벌이코노믹은 소통하는 2017년 신년 주간운세 운세풀이 코너를 진행 중입니다. 독자들이 보낸 사연 중 내용을 선별해서 무료로 전화, 지면 운세상담, 사주상담 궁합상담을 합니다. 사연을 보낼 때는 성함과 성별·생년월일(음력·양력 표기) 연락처를 기재하고 내용을 담으시면 됩니다. 보내실 곳: 성남 분당, 부산 서면 신점+수리 역학으로 운세 보는 곳.
금휘궁(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5호 이수자 만신 김금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