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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2016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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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2016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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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라인 뉴스부] 네이처리퍼블릭(대표 김창호)은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가 ‘2016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클렌저 부문에서 최고의 클렌징 제품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출시된 국내외 제품들을 제치고 클렌저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번 수상으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는 뷰티 에디터 평가에서 유일하게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했다. 특히 우수한 세정력과 보습 지속력, 편리성을 포함해 총 3가지 평가에서 극찬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는 하와이 코나 914m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를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하고 도톰한 코튼 원단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주며 메이크업은 물론 워터프루프 제품까지 말끔히 지워준다. 또한 촘촘한 엠보싱 무늬가 각질 정돈을 도와줘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6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는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이 진행하며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제품 가운데 최고의 제품을 선별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뷰티 에디터 평가 및 소비자 대상 온라인 투표, 뷰티 전문가 100인의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 분야별로 단 10개 제품만이 선정됐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