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금은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내륙국 말라위의 뭬라 지역 아동 200여명이 이용할 급식시설 설립에 사용된다. 급식소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급식소 설치 외에도 뭬라 지역 주민들의 조리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객 대상 식당 운영 역량 교육 등 재능기부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9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남아프리카 레소토 하무추 마을에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급식소’ 1호점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조규봉 기자 c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