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병헌은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Mnet 'MAMA' 시상식 이후 아내 이민정과 같은 소속사 배우 한효주 등과 홍콩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뒤풀이를 했다.
홍콩 언론이 보도한 파파라치 영상을 통해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이 동석한 자리에서 다른 여성의 볼에 입을 맞추는 등 스스럼없이 스킨십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불거졌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아내가 동석한 자리에서 다른 여성과 스킨십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었다.
이에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영상 속 여성은 나이가 굉장히 많은 홍콩 분으로 이병헌씨와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다. 아내 이민정씨와도 알고 지내는 오래된 지인으로 두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로 친근함의 표시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의 태도 논란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중식당에서 수다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논란에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zn0802가 올린 사진을 리포스트하며 "끊이지 않는 수다+짜사이만 10접시 웃다가 먹다가 접시깨지는줄 알았어욥!"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 nsu***는 "대인배이신 듯", dorothy**** "영상보고 갸우뚱갸우뚱.. 민정씨 괜찮아요?", yejineu**** "민정씨 웃는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21일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황동혁 감독의 영화 '남한산성'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