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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4언더파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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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4언더파 공동선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선두에 오른 노승열.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공동선두에 오른 노승열.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노승열(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첫날 완벽한 샷으로 4언더파 공동선두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장 스파이글래스 힐(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노승열은 무결점 샷으로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노승열은 릭 램(미국), 조엘 다멘(미국)과 나란히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노승열은 2014년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그러나 노승열은 뛰어난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장타력을 소유하고 있어 PGA투어에서도 통할 것이란 기대를 보여왔다.

첫날 노승열은 전반에만 버디 3개를 잡아냈고, 후반 11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