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종영하는 MBC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연출 정지인· 박상훈, 극본 정회현) 16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3일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서우진(하석진 분)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떠난 후 은호원에게 꼭 한번 받아 달라고 고백한다.
서우진(하석진 분)이 사표를 제출하자 서현(김동욱 분)은 "다시는 아무데도 발 못 붙이게 하겠다"고 독설을 날린다. "지금부터 내 모든 걸 동원해서 당신 평판 밟아 주겠다. 후회하지 않겠느냐"는 서현에게 우진은 "이번엔 도망치는 게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받아친다.
우진은 또 조석경(장신영 분)에게 "서본부장 너무 믿지 말라"고 언질을 준다.
조석경은 "조직은 사람을 언제나 도구로 대하죠"라고 담담하게 답한다. 이에 우진은 "본인이 스스로를 도구로 대하시는 게 아닌가요?"라고 반문한다.
한편, 호원은 서우진에게 화우라인을 그만두지 말라고 눈물로 호소한다. 이에 우진은 "웃겼다, 울렸다 지루할 틈이 없었네"라며 호원에게 "꼭 한 번 제대로 받아 줄래요?"라고 알수 없는 고백을 한다.
시한부로 암시된 도기택(이동휘 분)의 운명은 마지막회에서 과연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