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천식치료제 흡입기 디자인권 등록 허가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천식치료제 흡입기 디자인권 등록 허가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미국을 비롯한 해외 각지에서 천식치료제 흡입기의 디자인권 등록을 허가받았다.

미국 특허청(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최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기 디자인 권리를 인정하는 등록 결정을 내렸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GSK의 ‘세레타이드 디스커스’(성분명 플루티카손+살메테롤, Fluticasone+Salmeterol)를 대조약으로 흡입제를 개발했으며 현재 식약처에서 허가 심사 중이다.

동일성분의 세계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약 73억 달러(8조원)이며, 전체시장의 97% 정도를 세레타이드 디스커스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흡입제의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로 꾸준히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강덕영 대표는 “천식 치료제의 국산화를 이루고 국내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 유럽 등에 수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