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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곳이 그곳?] 롯데호텔, 현대홈쇼핑, 롯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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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곳?] 롯데호텔, 현대홈쇼핑, 롯데그룹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롯데호텔 샤롯데봉사단, 7일 서울 송파구 신아원에서 재능기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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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 김정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30여 명이 7일 서울 송파구 소재의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협력사 벨루스 치과와 함께 벽화 그리기 및 치과 진료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신아원은 지적장애인들의 보호와 재활에 필요한 상담, 지도와 사회적응훈련을 목적으로 지난 1975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200여 명의 원생들에게 관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지난 2015년, 신아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빵 기술 전수와 기금 전달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롯데호텔은 낙후된 신아원 시설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이번 재능기부를 추진했다. 일일 화가로 변신한 샤롯데봉사단원들은 원생들의 재활활동이 이루어지는 실내작업장과 건물 외벽 등을 생동감있는 그림으로 채워나갔다.

◇현대홈쇼핑, ‘1인 창업의 꿈’ 지원 나선다


현대홈쇼핑이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이어, 1인 창업 지원의 첨병으로 거듭난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0일 초슬림 전기그릴 아이디어 상품인 ‘텐그릴’ 무료 방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텐그릴’은 토스트기에 빵을 굽듯 고기나 해산물 등을 굽고, 구울 때 발생하는 먼지와 기름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이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제품화에 나서기 시작했다. 편성·마케팅· PD 등 5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고, 6개월간 컨설팅을 진행했다. 먼저 그릴 부분 디자인을 V’자에서 ‘ㅂ’자로 바꿔, 통고구마도 조리할 수 있게 범용성을 개선했다. 론칭 방송도 파격적으로 편성했다. 현대홈쇼핑은 론칭 방송 시간을 오후 2시로 잡고, 두 차례 무료로 방송키로 했다. 평일 오후 2시는 시간당 평균 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시간대로, 홈쇼핑업계의 무료 방송은 통상 심야와 새벽 등 시청률이 낮은 시간대에 진행하는 것에 비하면 매우 이례적이다.

◇롯데, 아이들 위한 다락방 오픈

롯데는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롯데는 9일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에 지역아동센터 ‘mom편한 꿈다락’ 1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커뮤니케이션팀 오성엽 부사장, 롯데주류 군산공장 김은수 공장장,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신재국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2013년 론칭한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다. ‘mom편한 꿈다락’은 아동들의 방과 후 돌봄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를 맡기는 엄마와 가족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는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약 20개소, 5년 내 100개소의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