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규 오픈 매장은 싱카폴 현지 셰프가 직접 만드는 소롱포, 홍콩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딴딴면과 우육탕면, 상해식 요리인 사천식 닭고기 볶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롱포는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육즙과 얇은 피를 자랑하며, 현지 딤섬 셰프가 직접 제조하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18개 이상의 정교한 주름을 통해 육즙을 완벽하게 잡아낸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통 중국요리와 소롱포를 통해 고양시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 적인 중국 요리 전문점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