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 피자헛은 미국 염(Yum!) 브랜드가 보유한 한국 피자헛 지분 100%를 오차드원에 매각하고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13년 16억원 수준이었던 한국 피자헛의 당기순이익은 2014년 3억원 손실로 돌아섰다. 이후 2015년 178억원 손실로 적자 폭은 더 커졌다. 영업손실 역시 2013년 2억원대였지만 2015년 206억원까지 떨어졌다.
1985년 이태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피자헛은 창립 이후 압도적 시장점유율로 피자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전국에 3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지난 2015년 기준 4억8174만원정도를 기록했다.
한국 피자헛 측은 이번 매각에 대해 “‘전 세계의 모든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미국 염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 따라 이뤄졌다”며 “국내 매각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의 외식사업 시장에서 한층 유연한 조직구조와 단순한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갖춰 시장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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