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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집단 장염에 불고기버거 판매 중단, 누리꾼 "지난 사건 이후 개선된 게 뭐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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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집단 장염에 불고기버거 판매 중단, 누리꾼 "지난 사건 이후 개선된 게 뭐냐" 일침

2일 맥도날드 홈페이지. 전북 전주에서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이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를 함께 먹은 뒤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맥도날드 측은 불고기버거 판매를 중단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2일 맥도날드 홈페이지. 전북 전주에서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이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를 함께 먹은 뒤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맥도날드 측은 불고기버거 판매를 중단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맥도날드의 연이은 식중독 사고에 대해 누리꾼들이 일침을 가했다.

지난 2일 맥도날드는 불고기버거의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달 25일 전주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한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이 햄버거를 먹은 뒤 장염에 걸렸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맥도날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기서 불고기버거 먹고 장염 걸렸다는데 이유가 뭐에요? 지난번 사건 이후 개선된게 뭐예요?"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불고기 버거에 장염이라니…"라며 위생 안전성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평소 불만을 토로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이들은 "어째 버거크기가 날이가면 갈수록 작아지는거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알고보면 버거킹이 제일 좋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보건소는 전주 매장 '집단 장염' 사건에 대한 원인조사에 착수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