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궐련형 전자담배의 경우 열로 담뱃잎을 쪄서 나온 증기를 들이마시는 방식이다. 반면 기존 담배는 불을 붙여 태워 흡연한다.
두 제품의 공통점은 전용 담배인 히츠와 네오스틱을 사용하며, 주기적으로 청소와 충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다만 아이코스는 한 번 사용 후 재흡연까지 약 4분 충전해야 하는 반면 글로는 연속으로 흡연할 수 있다. 기존 2~4시간 충전 완료 시 약 20회 이상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모금 횟수 역시 제한 없으며, 1회 당 3분 30초 사용할 수 있다. 아이코스는 약 6분 또는 14모금 사용 가능하다.
글로는 가열기기와 일체형으로 제작돼 본체를 들고 흡연해야 한다. 사이즈는 한 손으로 감싸쥘 수 있는 크기다. 아이코스의 경우 포켓 충전기와 홀더로 나뉘며, 일반 담배의 흡연 방식을 재현할 수 있다.
가격 측면에서 글로가 더 저렴하다. 권장소비자가 기준 글로는 9만원, 아이코스는 12만원이다. 전용 담배인 네오스틱과 히츠의 포장 단위는 한 팩당 20개비며, 가격은 4300원이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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